틱장애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 뚜렛 증후군 알아보기

2017.09.03 15:30

틱 장애를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과 뚜렛 증후군 알아보기


틱장애, 뚜렛 증후군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틱 증상을 무시해 버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과성 틱의 경우엔 무시해 버리는 것 만으로도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애초 틱이 뇌의 신경문제이기 때문에 스스로 참을 수 도 없고, 일부러 만들어 낼 수도 없거든요. 속상한 마음에 아이를 나무라거나 꾸지람 하지만, 틱을 악화시키기만 할 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아이의 자긍심만 손상된다고 하니 이 점을 꼭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틱은 무엇인가? 그리고 발병 원인은?


틱은 통제가 불가능하고, 무의식적으로 반복적인 움직임과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유 없이 이마를 찡그리거나 눈을 깜박거리는 행동, 머리나 어깨, 팔다리를 흔드는 행동이나 움직임을 운동틱이라고 하고, 기침소리나 킁킁거리는 소리, 동물 울음소리나 상스런 말하기 등을 음성틱이라고 .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가벼운 일과성 틱은 발병 초기에 증상을 무시하고 아예 관심을 두지 않음으로서 발병 초기에 가장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시간이 경과하여도 없어지지 않고 증세가 더 악화된다면 뚜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틱의 원인은 신경전달체계의 이상, 출산 과정에서의 뇌 손상이나 세균감염과 관련된 면역반응 이상, 유전적 요인 등이 있는데요. 증상이 다양한 만큼 틱 발병 원인도 매우 다양하게 복잡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틱의 증상과 치료 방법은?

 

틱은 크게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나누지만, 틱 증상에 따라 단순틱과 복합틱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요. 눈을 깝박이거나 눈동자를 굴리는 행동, 얼굴 찡그림, 어깨 경련 등 제한된 부위에서 오는 짧은 움직임을 단순운동틱이라고 합니다. 신체여러 부위나 근육과 관련된 뚜렷하고 복합적인 틱을 복합운동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얼굴을 찡그리면서 어깨 경련을 일으키거나 고개를 갸웃거리며 어깨를 으쓱이는 행동 등 단순하면서도 복합적으로 발생되는 행동을 뜻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음성틱도 크게 단순음성틱과 복합음성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단순음성틱으로는 헛기침 소리나 킁킁거리는 소리, 콧김을 불어 넣거나 동물 울음소리를 내는 것 등이 있고, 의미없는 반복적인 말이나 상스런 말(욕, 야한), 다름 사람의 말을 흉내내는 소리 등을 복합음성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점은 복합적으로 일어나는 운동틱이나 음성틱은 틱장애를 넘어 뚜렛 증후군(Tourette Syndrome)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틱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의 부모님이나 주위의 분들이 발병 초기에 틱 증상을 무시하고 무관심한 것 처럼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지만, 아이의 틱 증세가 호전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거나 더욱 악화되는 것 같다면 이때부터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필요한 내용은 메모를 하여야 합니다. 증상의 정도, 빈도, 기간을 관찰하고 기록해 둔다면 나중에 치료상담을 받을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아이의 현재 상태를 냉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틱은 보통 3세에서 9세 사이에 많이 발병하지만 넓게는 2세부터 15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병합니다. 보통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3~4배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10대 초반에 가장 심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는 만성질환이 될 수 있습니다. 또 10~15%의 적은 확률이지만 자해를 하거나 심한 상스런 말등 복합틱 증세를 보일수 도 있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주의 분들이 예의주시 하면서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악하되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를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가벼운 틱 증상은 무시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는 방법으로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초기에 잘못된 대응으로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되어 만성 틱장애나 뚜렛 증후군으로 발전했을때는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약물치료는 장시간에 걸쳐 천천히 치료하고,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는 복용량을 줄여서 부작용을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어떤 약물도 틱장애나 뚜렛 증후군을 완벽히 치료할 수 없습니다.


어떤 약물이 특정 사람에게 좋은 치료 효과를 가져왔다고 해서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특정 약물치료법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오랜시간 인내심을 가지고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환자의 증상이나 호전 정도에 따라 인지행동치료, 이완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틱장애와 뚜렛증후군을 극복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가까운 지인(초등학생)이 뚜렛병을 앓고 있습니다. 다른 주위분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나, 제가 보기엔 틱장애를 넘어선 뚜렛증후군이 확실해 보입니다. 심한것은 아니지만 운동틱 증상이 꽤 오래 지속되고 있고, 증상이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짐작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상처받을 언행을 삼가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과 아이가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전문가도 아니고, 여기 저기서 짜집기 한 것에 불과하지만 이 얄팍한 정보가 틱 장애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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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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