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브룩스의 《두 번째 산》에서,,
데이비드 브룩스의 《두 번째 산》에서,, 오늘 소개드릴 책은 데이비드 브룩스의 《두 번째 산》입니다. 지난 포스팅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책 소개를 하는 방법은 독후감이나 서평이 아닌, 책 내용중 감명 깊었던 문장이나 단락을 포함된 한 '꼭지'의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아직 서평을 작성할 만큼 글쓰기 실력을 갖추지 못한게 가장 큰 이유지만, 또 다른 목적이 전혀 없다고는 말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으로 포스팅 하고 블로깅할 예정입니다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얘기를 서두부터 늘어놓아서 조금 민망하지만, 아무쪼록, 앞으로도 '김찌의 가치 있는 삶' 블로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산_데이비드 브룩스》Chapter 5. 자기 인생에 귀 기울인다는 모세의 길고통..